예수님 초림 때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대로
두 가지 씨 곧 하나님의 씨와 마귀 씨가 뿌려졌다
(마 13:24-30, 37-39).
예수님의 재림 때인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자란 밭(예수교회)에 남겨 두셨다.
이로써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확실하게 구분되었다.
“목사님들,
위의 두 가지 존재 중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지옥 불못에 들어가겠습니까?
답해 보세요.
목사님은 진리만 가르쳤고
비진리 거짓말은 가르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계 22장 18-19절 말씀에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잘못 가르쳐 놓고 끝까지 자기 위신만 생각한다면
용서받겠습니까?
솔직하게 자기 잘못을 털어놓으면,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알면서,
무엇이 참 진리이고 무엇이 비진리인지를 알면서도
왜 진리를 믿고 따르지 않습니까?
목사님이 비진리를 주장하면, 마귀와 같은 자가 됩니다(요 8:44 참고).
씻을 것은 씻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하며,
믿을 것은 믿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계 22:18-19)과 같이,
현재의 목사님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였기에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진리로 다시 나야 갈 수가 있습니다.
다시 납시다."
신천지 성도들은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하나 목자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새 언약 계시록을 다 가감했다.
사람이 정통이라 한다고 해서 정통이 되고
이단이라 한다고 해서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계시록에서 구원받을 자는 추수되어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뿐이다.
이들 외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나라의 본 자손들
곧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믿지 않는 자들은
노아 때와 롯 때와 같이 심판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신약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계 1, 2, 3장같이 한 사람을 택하여
그에게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셨고(계 22:8),
열린 책을 먹여 주셨으며(계 10장),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게 하였다(계 22:16).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열린 책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개신교가 신천지를 그토록 막고 저주를 퍼부어도
신천지가 변함없이 급성장한 이유는,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하시고 그 말씀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으나,
개신교는 가감하였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으며
인 맞았고 12지파에 등록되었으나,
개신교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고 추수되지 못했고
인 맞지 못했으며 12지파에 들지 못했다.
이 말 맞지 않는가?
새 언약 계시록 때는
노아 때, 롯 때같이 심판이 있게 되어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멸망받아 없어지게 된다.
이때 누가 지옥 불로 가겠는가?
이들의 잘잘못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심판하신다(요 12:48 참고).
심판 광경을 곧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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