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통하여
신앙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알았는가?
그리고
자기가 누구인지 얼마나 알고 있었는가?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으로 봉한 책 계시록은
약 2,000년간 하나님이 가지고 계셨기에,
이 책을 아는 자가
오늘날까지 천상천하 그 누구도 없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이들은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요
마귀 목자들이며,
교권을 잡기 위한 행악자들이었다.
초림 때
예수님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사
좋은 일을 많이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그 한목숨을 기꺼이 이 세상에 주고 가셨다.
오늘날 주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새 언약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며,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면 들어 주실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언제 알려주실 것입니까?
누구를 통해 알려주실 것입니까?
기록된 내용들은 어떤 것입니까?
참으로 알고 싶습니다.
지구촌에는
종교도 많고, 기독교인들도 많고, 목자들도 많습니다.
하나
이 책 새 언약 계시록을 아는 자가 없습니다.
계시록을 아는 자를 만나게 해주십시오.”
이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사진출처 : 신천지
이때
사람이 살아남았다 할지라도,
이들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천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겠는가?
하나님과 천국이 오실 때
하나가 되는 조건
곧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자격을
새 언약 성경에서 다 찾아본다.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약속 믿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새 언약 계시록이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활짝 열리고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
계시록은 하나님이 예언하셨고,
이 예언 계시록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었고,
이룰 때 곁에서 그 이룬 것을 다 본 자가 있으니
계 22장 8절의 한 사람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그리고
이 사람은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보낸 자이다.
이를 믿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구원받을 자가 누구인지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 역사의 시작은
예수님으로 비롯된
영적 이스라엘(예수교회)이요(요 1:9-13),
그 끝은
예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의 성취로 이루어진
영적 새 이스라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새 언약의 약속을 믿고 천국에 들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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