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의 말씀(요 1:1, 요일 1:1-2)이 갈한 심령에게 -
들개는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지만,
과부 된 어미는 젖이 안 나와
고아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어 신음 소리가 나니
어찌할꼬?
(애 4:3-4 참고)

하나님께서
신·구약에 기근을 땅에 보낸다고 하셨고,
오늘날 기근이 벌써 왔다.
이 기근은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다
(암 8:11-13).
하나
지금 기독교인들이 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 신천지
개신교에 교리(말씀)가 있는가?
목자들 입에서도 자기들에게는 교리가 없다고 하였다.
왜 보고도 못 느끼는가?
이 일을 어찌할꼬?
말씀(교리)이 없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것이다.
해서
성도들이 고아가 된 것이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계시를 받는 목자도 없고,
진리를 가르치는 목자도 없고,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기독교가 되고 있다.
못 느끼는가?
양심도, 말씀도, 사랑도 없는 기독교인들
우리는 싸우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진리의 말씀과 마음이 있는 곳에 몸도 간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신
참 목자도 알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자.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누가 이단인가?
하나님과 말씀이 없으면 모두가 이단이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요 1:1).
이 말씀 안에 생명과 빛이 있다.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도 생명도 없는 곳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말씀이 갈한 심령들이여,
지금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목자를 통하여
오랜 가뭄 속에
태초의 말씀의 단비가 내리고 있다.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생명도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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