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계 22:18-19).
이것은 지상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이 책 계시록의 중대성을 알린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인 여러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다 가감했습니다.
그러함에도 계시록에 대해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이 시대의 신앙 세계가 부패했다는 증거이며,
기독교 세계의 종말(말세)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계 6장의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땅에 떨어짐).
하나님(예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지상 기독교인 여러분은
지금 다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이러고도 복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킬 때 복을 준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천국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복 달라 하면
하나님은 불신자들보다도 더 미워하실 것입니다.
복을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계 22:18-19 참고) 지키지 않는 자들이
왜 또 복을 달라 합니까?
신앙인들은 ‘이단, 이단’ 소리 그만하고,
신약 성경(특히 계시록) 말씀 안으로 들어가서
약속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계시록 안에는 세 가지 존재(집단, 조직)가 있어
서로 간에 싸움이 있게 된다 하셨습니다.
하나는 잘 믿다가 배신하는 배도자 집단이고,
또 하나는 멸망자 집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구원자의 집단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 곧 구원자의 집단입니다.
이 세 가지 존재들이
서로 참(진리)이라 하며 싸우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존재 중 약속의 목자는
배도자, 멸망자가 있은 후에 구원자로 출현한다 하셨습니다(살후 2장 참고).
하나 이때의 신앙인들은,
계시록은 알지도 못하고
돈벌이에만 힘쓰는 목자들에게 시달려
신앙심이 쇠해져 있습니다.
하여 종교 세계도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신약 성경 계시록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은 성경의 약속대로 와서
기록된 대로 각각 배도와 멸망의 행동을 하고,
약속의 목자는 기록된 대로 약속한 구원의 활동을 합니다(계 7장 참고).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예수님이 약속하신 계시록의 뜻을 알지 못해
바른 증거를 하지 못합니다.
하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기에,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실체까지도 통달하여 증거합니다.
이것이 약속의 목자입니다(계 21:6, 22:8, 16 참고).

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의 목자를 택하시고,
그 목자에게 신약 계시록의 열린 책을
초림 때 예수님같이(겔 3장 참고) 받아먹게 하시고(계 10장),
또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룬 그 실체를 다 보여 주십니다(계 22:8).

약속의 목자는
지시받은 대로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됩니다(계 22:16).
이 증거가 참입니다.
목자들 중에는 자기를 높이기 위해
자의적인 주장으로 ‘이거다, 저거다’ 하며
계시록을 아는 체하고 자랑하는 자가 계속 있었습니다.
해서 계시록에 대해 그 실체들까지 아는지
참과 거짓을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가 기독교 목자들에게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고 제의하였으나,
아직 한 명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알지 못하면 계시록을 아는 자에게 배우든지
약속의 목자에게 강의를 부탁하든지 해서 알도록 해야 합니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을 그 실체까지도 통달합니다.
지금 지상 모든 목자들은 약속의 목자가 아니요,
계시록을 아는 자는 천하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하나 계시록을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하나 성경에는 선생 된 자의 책임이 크다 하였습니다(약 3:1).
계시록의 예언이 완성되면
곧 심판이 있게 됩니다.
심판 때에는
선생 된 자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의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이 말하였듯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계 22:8),
열린 계시 책을 받아먹고(계 10장) 와서
교회들에게 증거합니다(계 22:16).
하니 이 증거가 참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앞에는 천국과 지옥이 놓여 있음을 왜 모릅니까?
계시록의 중대성을 깨달아,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믿고 지켜
다시 나서 인 맞고 약속의 나라 천국에 들어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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