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개신교와 천주교는
이 책의 예언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과연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이란 말입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와 천주교는 자칭 정통이라면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정통이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자들이 이단이라면,
불신 사회도 정통이 될 것 같습니다.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이 사람들은
동서남북을 분별할 줄 아는 자들입니까?
정통과 이단을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오늘날 부패한 전통 교회의 현실이라 할 것입니다.
이들의 자의적 성경 해설은
부패를 넘어 마귀의 본체인 거짓을 드러내는 주장입니다.
참 신앙인들은 성경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감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신약 성경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면서도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흑백을 가리기 위해,
기성 교회에게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고 제의하였습니다.
하나 그들은 자기들의 무식을 감추려고 꼬리를 감추고,
아직 한 명도 시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단이라 하면 이단이 되고 정통이라 하면 정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패한 한 시대가 노아 때같이 끝나고
새 시대가 다시 창조된 것이 곧 신천지(새 하늘 새 땅, 계 21장)입니다.
부패한 이전 시대는 계 6장까지였고,
계 7장에서부터 재창조된 12지파의 새 시대가 열립니다.
해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다고 하신 것입니다(계 21:1).
기독교 세계의 종말인 말세에,
계 6-7장, 계 21장 1절같이 이전 세계인 처음 하늘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 시대의 12지파인 새 하늘 새 땅이 새로 창조됩니다.
신천지는 말 그대로 새 하늘 새 땅입니다.
신천지 12지파는
계 1장에서 22장까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가감 없이 통달하였고,
계시록 전장의 말씀을 마음에 찍어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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