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범죄 이후 6천 년간 지구촌 안에는
종교도 많았고,
종교 간 싸움도 많았다.
하나 지구촌에서 있었던 옛 비밀을 아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약 6천 년의 역사가 기록된 기독교 성경전서
66권 중 한 권인 계시록은
약 25페이지, 22장 404절의 작은 책이나,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다.
지구촌 안에는 두 신이 있어, 이 두 신에 의해 전쟁이 있어 왔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신과
대적자 마귀(용, 뱀, 사단) 신과의 전쟁이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책이며,
이 성경에는 하나님의 소속은 성경의 약속대로 하는 자이고,
성경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을 지어 가르치는 자는
마귀 신을 받은 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더욱이 계시록은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
(계 22:18-19).
우리 신천지가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성경대로(계 21:6, 22:17) 값없이(무료로) 이를 가르쳐 준다 하여도
알고자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참 신앙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림 예수님 때 두 가지 씨가 세상에 뿌려졌고,
재림 때 이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였다.
가라지는 추수되지 못하고 그 밭에 남아 있는 자들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이며,
이때 가라지는 불사른다고 하셨다(마 13:39-43).
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되어 구원받는다고 하셨다.
오늘날(주 재림 때) 구원받는 자들은
이 외에는 노아 때, 롯 때같이 다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
이것이 새 언약이요 약속이다.
정말 확인할 때이다.
나를 구원할 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교회 목사와 목사의 말이 아니다.
신약 성경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본바,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추수된 자, 인 맞은 자, 12지파 성도,
이들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셨다.
지키지 않은 자들은 유구무언일 것이다.
신천지 12지파는
지금 계 1장에서 22장까지를 연속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천지간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신천지뿐이다.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하고 가감하지 않은 신천지’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 목자와 교인들’의 차이는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 같다.
또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다른 것과 같다.
왜 확인해 보지 않는가?
남을 무시하는 헛된 교만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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