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눅 22:14-20)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아는 자가 있는가?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계 22:18-19).
새 언약에 약속하신
아버지의 나라(계 5:9-10)가 창조되는 주 재림 때는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이고,
예수님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믿으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다(요 14:29).
참 신앙인이라면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이기 때문이다.
하나 이 일곱 사자들도,
이들이 있는 곳에 침입한 니골라당도 비밀이었다.
해서 이들은 서로가 계시록에서 말한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했다.
참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 성도라면,
신약 계시록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하기를 원할 것이다.
하나 형식적인 신앙인은
계시록에 대해 알아도, 몰라도 상관치 않을 것이다.
이 계시록은 새 언약이요, 하나님의 법이며,
이를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
그러함에도 형식적 신앙인은 이 계시록을 알고자 하지 않는다.
계시록을 통달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계시록을 알지도 못하고 통달하지도 않은 자는
가짜 신앙인이다.
이 가짜 신앙인은
누구를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잘잘못을 지적할 자격이 없다.
우리나라 개신교는 성경 앞에서 자신을 먼저 알라.
이는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 마귀’라 한 그 모습 같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통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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