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상에는 종교도 많고 종교인들도 많다.
하나 참 종교인은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부패한 종교의 말세이다.
노아 때의 아담 세계보다도 더 부패한 말세이다.
예수님 초림 때는 두 가지 씨 뿌림과
유월절 양(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있었고,
예수님은 재림과 재창조를 예언하시고 가셨다.
이 부패한 세상은 하나님이 오셔도,
그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도 믿지 않았다.
자기들의 악과 거짓말은 진리로 믿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와 선행은 악과 거짓이라고 증거했다.
지금도 그러하다.
짜가(가짜), 짜가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하나님과 그 말씀 새 언약은 불변한데 세상은 멸망을 자처하고 있다.
내가 이 세상을 보는 것은 ‘없어질 환상’을 보는 것과 같다.
이럴 수가! 세상이 천만 번 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과 목적은 불변함을 깨달은지라.
나는 죽든 살든 하나님의 것이라.
어찌하여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가 없는가?
다 죽은 세상이다.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에 약속하신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 추수’와 ‘인치심’과
‘12지파 창조’ 또한 오늘날 이루셨다.
이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의인들이요,
거룩한 새 민족이다.
이들이 오늘날 유월절 양의 살과 피를 먹은 자들이며,
약속의 민족 약속의 새 나라이고, 구원받은 실체들이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씨와 예수님의 피로 다시 난 천민(天民)들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참 가족이다.
오늘날 이때는 세상 끝이요, 새 창조 시대이다.
성경으로 확인하면 알 것이다.
이는 보고 들은 자의 증언이다(계 22:8, 1:2, 22:1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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