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 때 유월절 밤 희생의 제물은 어린 양이었고,
구원받은 자들은 어린 양을 먹은 자들이었다.
하나 모세 때 유월절 밤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먹은 자들도(출 12장),
하늘에서 준 만나를 먹은 자들도(출 16장)
영생하지 못하고 결국은 다 죽었다.
하나 예수님은
요 6장에 자기를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만나)이라 하시며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눅 22장 14-20절의 말씀에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
영생의 양식 곧 유월절의 양 예수님의 피와 살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피와 살은 그때까지 먹지 못하는 것이다.

한데 계 2장 17절의 말씀에서
이긴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떡)와 흰 돌(심판하는 권세)을 준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이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라 하심같이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감추었던 예수님의 피와 살 곧 감추었던 만나를 먹게 된다.

영생의 양식도, 심판의 권세도,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도,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도 이긴자에게 있게 되고,
이긴자가 이것들을 가지고 온다.
이것이 우리 신앙인들이 믿어야 할 일이 아닌가?
계 1장 1-2절도, 계 10장도 믿는 자는 지킬 것이다.

예수님의 약속과 약속하신 신약의 약속의 목자 곧
말씀을 받은 자를 깨달아 아는 것이
천국과 영생을 받게 되는 믿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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