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의 지시를 받고

일곱 사자에게 대언의 편지를 하는 새요한

2-3장의 사건이 있을 때 택함 받은 사명자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2장의 서두에서,

편지를 하시는 분은

일곱 별을 가지신 예수님의 성령이라고 소개하신다(1절).

예수께서 세우신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가 역사하는 장막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예수님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4-6절, 14-15절, 20-21절).

싸워야 할 대상자는 멸망자인 사단 니골라당이요,

배도자는 첫사랑을 버리고 사단과 행음한 장막의 종들이다.

이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예수께서 생명 과일과(7절)

생명의 면류관과(10절)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과(17절)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과(27절)

새벽별을(28절) 준다고 약속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약속대로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는

2장에 약속된 복을 받는 약속의 목자가 된다.

 

#계시록의진상이렇게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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