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2.31-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작과 오늘>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마귀, 두 존재의 신이 역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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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날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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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 후 내가 간 곳은 과천의 장막성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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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일곱 사자들은 손목의 핏줄을 잘라 하나님과 약속함으로

주 재림의 길 예비 역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교회에 문제가 있어 나는 시골 고향으로 내려와서

새마을운동에 7년간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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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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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제주도에 가서 친구를 만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마을 입구의 다리 앞에서,

동북 하늘 쪽 구름 속에서 흰 빛의 영인(靈人)이 오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이다.’라는 생각으로 땅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어 있었고

(그분은 예수님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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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시를 받은 대로 또다시 과천 장막성전으로 갔다.

아무도 나를 만나 주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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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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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는 집도, 돈도, 끼니를 이을 밥거리도 없었다.

산에 가서 나물을 뜯어 연명(延命)하기도 하였다.

그런 중에도 매일 앞산 바위 위에 가서 기도를 했다.

이때 옛 친구를 한 사람, 두 사람씩 만나, 산에서 말씀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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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안양시 비산동 동산아파트 지하에 모여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렸고(1984.6.3.),

성헌(聖憲)을 발표하고(1984.9.24.)

이때 1984년 3월 14일을 창립 기념일로 발표하였다.

이곳은 화장실도 없었다.

몇 달 후 지상으로, 또 인덕원으로, 그리고 과천으로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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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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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는 전국으로 다니면서 집회를 열었고,

각처에 교회를 세웠고,

 

12지파가 지역을 맡아 전도함으로 각 지파 12,000명이 순식간에 차고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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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것뿐이랴?

평화 단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세우고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적 평화 운동과 평화 만국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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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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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온 세계가 HWPL과 하나가 되었다.

정치•사회•종교계가 위아원(We are one.)으로 하나가 되었다.

신천지는 세계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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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 성도들은

신약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약속의 나라요 약속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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