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로 난 아들과 마귀 씨로 난 아들

(마 13장 24-30절, 38-39절 참고)

사진출처: 픽사베이

눅 8장 11절에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다.

이것이 두 가지 영의 씨이다.

이 두 가지 씨가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대로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의 한 밭에 뿌려져 추수 때까지 같이 자랐다.

 

" 예수님은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러 다시 오신다.


 

오늘날 예수님이 약속대로 추수하러 오셨고 추수하셨다(계 14:14-16).

이 추수 소식을 우리나라 사람은 다 들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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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는 교회 입구에 “추수꾼 출입 금지”라고 써 붙이기도 하였다.

추수되지 못하게 막는 목자 마귀 목자이다(마 23장).

이때 추수되어 간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은

마귀 씨로 난 마귀의 아들들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마 13:38-39).


해서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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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수 때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 소속이 자동으로 구분되고,

마귀 소속은 심판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실을 보면,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은 있으나 이들에게는 교리(말씀)가 없다.


하면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가?

세상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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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겠는가,

세상 교회이겠는가?

세상 말이 나오는 곳은 세상 교회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자들이 하나님의 목자이고

하나님의 성도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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