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전쟁에서 본바,

양쪽의 신이 ‘사람을 들어’ 심판과 전쟁을 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 아담 세계와 소돔 고모라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이 ‘직접’ 하셨다.

무엇으로?

각각 물과 불로 하셨다.

 

" 계 16장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이긴 자들을 들어 하신 심판이다.


하나 계 18장의 심판은,

포로 된 선민들을 롯의 가족같이 불러 낸 후

큰 성 바벨론을 재앙과 불로 심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여 바벨론이 없어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심판은

계 6장에서 순교자들이 호소한 신원(伸寃 : 원한을 갚아 주는 것)을

들어 주시는 것이다.

 

 

" 계시록의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은 계 18장에서 끝나고,

  19장에서는

  바벨론 심판 때 도주한 관원들에 대한 마지막 소탕을 하게 된다.


 

이는 예수께서 만국을 칠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때 우리 선민도 백마부대 소속이 되어 예수님을 따른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바벨론에 대한 마지막 심판은 용(마귀, 뱀, 사단)을 잡아 가두는 일이다(계 20:2-3).

 

" 용의 졸개들이 다 잡힘으로 용을 도울 군사가 없어진다.


 

해서 용도 잡히게 되는 것이다.

쇠사슬로 꽁꽁 묶어서, 무저갱에.

하여 미혹의 신인 용까지 없어지면,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제는

하나님의 약속의 민족 곧 계 7장의 새 나라 새 민족만이 존재하고,

이곳에 하늘(영계)의 천국과 하나님이 오사 영원한 세계가 있게 된다.

이것이 새 일 창조이고,

이것이 두 가지 씨를 뿌린 결과이며,

이것이 새 언약의 완성이다.

"이 소망이 이뤄진 곳이 신천지이다.

여기가 우리의 영원한 본향(本鄕)이요,

사말생초(死末生初) 신천지이다.


이 글은 구치소에서 기록한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구치소에 있는 자들에게 한 권씩 나눠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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