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내 아무리 하나님을 부인하려 해도 부인할 수 없는 이적(異蹟),

기사(奇事)가 나를 잡고 있다.

이는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 나는 하늘로부터(하늘의 빛으로) 태어난 것까지 특이하다.

  이를 성령은 아실 것이다.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피의 약속을 했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수많은 이적들,

국내외적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들이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나는 지시받은 대로 계 2-3장에 예수님의 대언의 편지도 보냈고,

계 4장의 하늘(영계) 보좌에 올라가 영들의 음성도 들었다.

 

"그리고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통달하는 것,

내세의 세계를 본 것들, 내 육체와 내 영혼을 본 것,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들을 본 것을 잊을 수도 없고 부인할 수도 없다.

이 못난 인생이 평화 일을 위해 국내외를 순방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엄청난 영광을 보았고 또 영광을 받았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사람이 열성으로 노력하여

호화로운 집을 짓고 편안하고 영광스럽게 잘 살다가 죽었다 하자.

사는 동안 며칠간 편안했을까?

그리고 죽은 후의 세계는 알지 못한다

 

"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는 말을 들었다.

  하나 가난하고 고생 고생으로 살았다.


특이한 것은, 낮이나 밤이나 큰 별 하나를 보아 왔고

3일간은 그 큰 별이 계속 나의 머리 위로 온 것이었다.

해서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였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인(天人)도, 그 음성도 종종 보고 들었고,

이적과 기사도 봤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특이한 것은,

우리가 소망한 내세에서 만물들과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도 본 것이었다.

꼭 가야 한다, 내가 본 그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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