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8.1.15-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초림은 육체로 오셨고, 재림은 영체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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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은 씨를 뿌리기 위해 오셨고,

재림은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기 위해 오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초림은 구약을 이루기 위해 오셨고, 재림은 신약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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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 때에도, 재림 때에도 이 세상에는 마귀와 마귀 군사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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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약속은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열심히 봉사해 왔다.

성도가 성경을 통해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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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이다.

 

목사와 목사 말 잘 듣고 충성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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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켜야 들어갈 수 있다(마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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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다와 예루살렘 신앙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한다면,

다시 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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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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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때는 물질 만능 때이다.

성경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하였고(딤전 6:10),

 

"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고 하였다(약 5:3).

하니 돈과 재물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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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어야 할 양식은 유월절의 양이다.

내 영혼이 먹어야 할 신령한 젖은 곧 말씀이다.

꼭 먹어야 할 양식은 계시록이고,

계시록은 새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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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의 바람이 끝날 때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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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18장을 빨리 매듭지어야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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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 곧 새 언약을 지키라고 하셨다.

지켰는가?

지켰다면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을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다면,

추수되어 인 맞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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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믿고 지킨 증거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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