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같이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고,

때가 되어 별의 인도로 하나님과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때 많은 이적도 보여 주셨다.

별의 인도로 과천 장막성전에 가서 신앙을 하다가,

문제가 있어 다시 시골에 내려와 새마을운동에 7년간 종사하였다.

 

"어느 날 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다시 과천으로 왔다.


이때부터 한 사람, 두 사람을 만나 말씀을 전하다가,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자 산에서 말씀을 전했다.

3년간 산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했다.

세계 최고의 진리 계시록(예언과 실상)을 알게 되어 전했다.

계시 말씀으로 인쳐 12지파를 세웠고, 이후 급성장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또 한 가지 일을 하게 되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세우고 평화의 사자가 되어,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는 일이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고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 평화를 외쳤다.

 

이때 간 곳마다 예수님의 빛이 나와 함께하셨다.

간 곳마다 누구나 다 이 평화 일에 동참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것을 본 한국 전통 교회들이 시기 질투하였고

원수로 여기고 이 일을 방해하였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았다.

각 교회에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선교센터에 모여들었다.

2019년 한 해 불과 몇 개월 만에 103,764명이 와서 공부하고 수료하였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말씀에 목말랐던 성도들이 진리의 샘을 발견하고 너도나도 몰려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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