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 땅에 오사 죄를 사해 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셨다.


 

의인이신 이 예수님이 붙잡혀 관정(官庭)으로 끌려가 죄의 형틀 십자가를 지셨다.

오늘날 대언의 사자도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엄히 경계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있다.

어느 것이 참 법인가?

땅에서는 땅의 법을 지켜야 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법을 지켜야 한다.

 

 

" 땅의 법은 육법전서이고, 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다.

죄의 벌은 죄지은 자가 받는다(겔 18:4, 20).


 

마 18:21-22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셨다.

땅에서는 땅의 법으로 죄의 대가를 받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늘의 법에서는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지상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한다(마 6:14-15).

죄에는 원죄, 유전죄, 자범죄가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용서할 죄는 자범죄(自犯罪)이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시다(마 1:21).

 

" 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으니,

   이는 자기를 믿는 자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었다(히 10:10-14).


 

이것이 의요, 또 이것을 믿는 것이 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우리 12지파는 어떻게 무엇으로 창조된 것을 잘 알므로,

믿으라고 하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자녀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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