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근본은 하나님이시고,
죄는 배도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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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원죄(原罪)가 있고 유전죄(遺傳罪)가 있으며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의와 죄는 하늘의 의와 죄가 있고 땅의 의와 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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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창조자는 아버지이고,
창조받은 피조물은 아들(자녀)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대적하는 것은 악이며 대죄(大罪)이다.
" 태초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배도 행위이고,
말씀을 반박하는 것도 배도이다.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거나 행치 않는 것은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로,
이것이 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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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면,
앞에서 말한 이 모두가 있지 않은 것이다.
해서 태초의 말씀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 사실을 믿는가?
하늘과 땅의 죄와 의는 말씀에서부터 시작된다.
법이 없으면 죄가 없고, 죄가 없으면 법이 없다.
계시록의 결론은 죄와 법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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