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년 8월 6일-4복음서와 계시록의 차이점>

 

4복음서는 율법이 아닌 하늘의 복음이며,

구약 성취와 신약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계시록은 구약이 아닌 신약으로서 신약을 종합한 것이며,

이는 예언이다.

무엇을? 이룰 것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약 25페이지의 계시록 안에는

한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창조하는 것과

그것을 이루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 과정 중에는 하나님의 군사와 마귀의 군사 간의 전쟁이 연속으로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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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시록에는

이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승리하시어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는 것과,

또 영계의 나라 천국이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에 임해 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 새 하늘 새 땅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자들에 대해서도

계 7장과 14장에 기록되어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은 떠나가신 하늘의 천국에서,

이 땅을 주관한 마귀와 6천 년간 전쟁을 해오셨다.

하나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께서 승리하사 마귀와 죄악 세계를 다 끝내시고

신천지를 창조하심으로 다시 싸울 일도 없고,

더 이상 이룰 일도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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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계시록에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마지막 전쟁과

새 나라 새 민족 창조가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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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많은 예언가들 중 남사고(南師古)의 예언서에는

예수님의 예언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남사고의 예언은 비유가 적고 직선적인 말이 많으며,

내세(來世)에 대해 솔직하게 증거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기록된바

“모든 종교가 부패하여 자기 생각에 골몰하여 물들었고,

하나님의 예언은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하였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세 가지 영생의 양식을 가지고 온다.”고 하였으며,

“사말생초 신천지(死末生初新天地).”라 하였다.

이 예언은 계시록의 예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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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를 아는 자가 없었고,

오직 신천지에만 이를 아는 자들이 있다.

신천지에 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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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신천지에 오지 않고는

천국과 영생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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