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때 아담 세계 심판이,
육적 이스라엘 때 가나안 세계 심판이,
예수교회 시대인 영적 이스라엘 때 육적 이스라엘 심판이 있었고,
계시록 성취 때 영적 이스라엘 심판이 있었다.
오늘날의 새 시대는 옛날과는 너무 다르다.
사람도 만물도 크게 다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내가 이같이 말하는 것은 새 시대의 모습을 봤고 느꼈기 때문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좋았다.
심판은 종교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이 있고,
전쟁도 종교적인 것이 있고 세상적인 것이 있다.
성경의 예언에서 볼 때 재림 때인 오늘날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였다.
이 두 가지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또 이 예언의 내용 중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되고 여기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였다(계 21:4).
이를 볼 때 작은 일은 아니다.
한데 계 21장 8절과 22장 15절을 보면 이와는 상반된다.
하나 진행 때가 어느 것이 앞이고 어느 것이 뒤인가에 그 답이 있을 것이다.
방해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시 있었다.
좁은 길 가는 자가 평탄만 하겠는가?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한다.
이것이 성경과 하나님의 예언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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