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 범죄 후 제일 먼저 죽은 자와 계시록 때까지의 죽음과 삶 -

 

 

● 두 가지 법

신앙 세계에서 본 두 가지 법은,

하나는 천법(天法)이고 하나는 지법(地法)이다.

땅에서는 땅의 법을 지켜야 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법을 지켜야 산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사람은 누구나 다 영⋅혼⋅육체를 가지고 있다.

육체가 죽었다 해도 영과 혼은 살아 있다.

육의 양식은 식물(食物)이고,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하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는 육의 양식인가, 영의 양식인가?

말해 보라.

예수님은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드러내셨으니, 거기에 답이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신천지 성도 2R

범죄한 아담이 죽어 어디로 갔는가?

흙으로, 땅속 흙으로 돌아갔다.

흙으로 지음 받은 아담이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었다.

 

 

생령이 죽은 아담은 생기가 없는 흙뿐이므로, 다시 흙으로 돌아갔다.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들에게는 죽음이 왔다.

이는 죗값이다.


 

●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 과실

예수님은 죽으신 후 어디로 가셨는가?

부활하여 하늘로 돌아가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첫째 부활은(계 20장)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우리는 천년 시대로 이어져 간다.

이 1,000년간 안에 있게 될 일은 기록이 없다.

 

첫째 창조(창 1장)는 생육, 번성이었다.

둘째 창조에는 생육, 번성 대신에

계 22:1-2에 생명나무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것이 있으며,

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신앙인은 이 생명나무와 생명 과실을 확실히 찾아야 한다.

어디에 가서 찾아올 것인가?

성경 안에서이다.

여기에 생명나무가 있는 곳의 주소가 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은 자도 이 생명 과실을 먹으면 산다는 말이 창 3장에 있다.

이 생명나무와 생명 과실은 정말 꼭 있어야 하고,

먹어야 영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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