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8.1.2-나는 약속한 새벽별이 함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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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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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어릴 때부터 별 하나가 낮에도 항시 내 머리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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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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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계 2장에 이기는 자에게 새벽별을 준다 하셨고,

계 22장 16절에 예수님이 곧 새벽별이라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고 하셨다(요 12:46).

나도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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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에서 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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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기도하고 있는데 사람보다도 더 큰 별이 내 머리 위에 왔고

3일 밤 계속 찾아왔다.

결국 이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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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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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말씀을 따라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순식간에 12지파 144,000명을 창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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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을 만나 함께 평화 일을 할 것을 약속하였고

형⋅동생을 맺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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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적으로 하는 일마다 급속히 잘 되어 갔다.

그러던 중 2019년 겨울 어느 날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들어왔다.

이로 인해 계 3장, 7장에서와같이 시험과 대환난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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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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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국내외적으로 두 번 기도의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였다.

하나 아직 코로나19는 소멸되지 않았다.

우리와 세계는 코로나19와의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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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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