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기 39년 12월 16일 - 내가 맡은 사명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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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계시 복음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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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하는 일이 잘되고 재미가 있으며,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날 시간이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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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본 자손 전통 교회가 없어지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게 된다.

하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고 나중에 온 자라도 먼저 될 자가 있다.”

"

라는 말씀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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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 일을 돌아보면, 땀나는 일도 있었으나, 너무너무 재미가 있었다.

하나님이 명하신 사명을 위해 일했기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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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맡은 사명을 위해 지구촌을 31바퀴나 돌았고,

그때 서무 두 사람을 함께 데리고 가서,

내가 하는 일과 세계의 모습을 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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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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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계시록의 실상을 전하고,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의 일을 하고 있으며,

평화 국제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간의 종교 분쟁 종식과 평화에 기여하였다.

 

『 이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면 된다.

또 평화 국제법 제정도 하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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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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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만민이 평화의 일을 알았으면 좋겠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평화의 물결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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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 천지는 말세의 피난처이다.

이곳에 하나님이 계시며, 만국이 와서 경배할 것이다

(계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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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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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비밀 마지막 나팔 흰무리 창조의 해 신천기39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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