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신약에 많은 것을 예언하셨다.

 

 

 

계시록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되었어도,

오늘날까지 이 계시록을 통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계 5장 참고).

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한 명도 없다는 말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실이 이러함에도

기독교 세계 안에서는 서로 ‘이단, 삼단’ 하면서 잘난 체하고 있다.

『 계시록의 예언 안에는

배도와 멸망의 일이 있고 구원의 일이 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가지 존재가 서로 정통이라며 싸운다.

하나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계 6장) 안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선천(先天) 해·달·별들

멸망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일 곧 배도, 멸망의 일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선천 해·달·별들이 없어진 일 후,

       새 하늘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노아 때같이 창조된다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

 이들은 누구인가?

"

 

주 재림 때의 사건을 노아 때,  와 같다 하셨으니,

노아 때와 롯 때의 사건을 찾아볼 수밖에….

노아의 홍수  아담 세계는 죄의 대가로  죽고 몇 명의 씨인

노아의 가족만 남았다(창 7:13, 벧전 3:20).

이는

성경에 무식함과 마귀의 미혹으로 불법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함에도 목자들 중에는

계시 말씀(계시록 실상 증거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말 책 주석에 의존하는 자가 많다.

계시 말씀을 모르면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에 가서 배워야 한다.

 

 

"계시 말씀을 모르는 자가 이단이다.

계시록 통달하는 곳은 온 세계 중 오직 신천지이다.


 

 

이곳 신천지는 그 예언의 실체까지 알고 있다.

확인해 보라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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