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약속한 목자는
겔 3장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오신 예수님이었고
(마 15:24),
신약의 약속한 목자는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보냄을 받은 새요한이다
(계 1:1-3).
사진출처 : 신천지
구약에는
예수님의 출현에 대해 소상하게 알려준 예언이 있고,
신약 계시록에는
새요한에 대해 소상하게 알려준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 그리고 계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의 중대함을 강하게 말씀하고 있다. 』
뭐라 하셨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실이 이러함에도 목사들과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기뻐하고 있다.
『 이것이 이때 곧 오늘날의 거짓된 신앙인들의
안일한 모습이다. 』
예수님은 눅 18장 8절에 주님 다시 오실 때
이 세상에서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
이것이 주 재림 때의 신앙의 현실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어느 누구에게 전도를 받거나 어느 교회에 속하거나 한 적이 없었다.
다만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시며
늘 기도하시던 모습을 본받아,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 어느 날 기도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큰 별이 내 앞에 나타났다. 』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너무 크고 밝아서 제대로 바라볼 수도 없었다.
나는 당황해서 집으로 달려가 아버지를 깨웠다.
"
아버지, 아버지, 별이 왔어요.
큰 별이 왔어요.
"
아버지도 일어나 별을 보고 놀라시며
“그 별 크다. 밝다.”
하셨고,
이는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초림 때는 구약의 약속한 목자 예수님을 만나
계시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 천국과 영생을 약속받았으며(요 6:40, 54-55),
재림 때인 오늘날은 신약의 약속한 목자 새요한을 만나
계시 말씀을 듣고 지켜야 천국과 영생을 얻게 된다
(계 22:18-19 참고).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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