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씨 뿌림과

새 언약 예언과 그 성취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신(렘 31장)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세울 것’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다(요 19:30, 마 13:24-30, 눅 22:14-20).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하면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 계시록은 언제 이루시나?

계시록 성취 때 다 이루신다(계 21:6).

초림 때 예수님은 겔 3장의 열린 책(두루마리)을 받아먹고

패역한 육적 이스라엘에게 오신 것이었고(마 15:24),

새 언약을 하신 예수님은 재림 때 영으로 오셨고,

패역한 영적 이스라엘에게 오신 것이다.

다시 오신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셨다.

예수님은 계 5장에서

하나님의 손에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계시록)을 취하시고

인을 떼어 열어 다 이루셨고,

택한 목자 새요한에게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여 주셨고,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먹여 주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하나님의 손에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에게서 천사에게,

천사에게서 새요한의 배 속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사를 통해) 새요한에게

 

 

"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10:11).”

"

 

 

라고 지시하셨다.

해서 새요한은 계 1장 1-3절같이 지시받은 대로

이 책의 말씀을 종들 곧 12지파에게 알린 것이다

(성경의 약속대로 보고 믿어야 할 것이다).

열린 책을 받아먹은 새요한은

전국적으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기 시작하였고, 신천지 산하 선교센터를 통해 많은 수강생들에게 증거해 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계시 말씀을 믿고 깨달은 수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12지파에 등록하였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환난 기간 중에는

온라인으로 계시 말씀을 증거하여,

국내외 많은 교회와 목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들은 신천지와 MOU를 맺고 후속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신천지로 간판을 바꾸는 일이 많아졌다.

 

 

지상 기독교 목사들이여,

 

오늘날 우리가 누구에게 듣고 배워야 할 것인지 알지 못하겠는가?

계 10장 11절에 지시한 말씀과 같이,

계시록 책의 말씀은 이 책을 먹은 자에게 들어야 하고,

이 책의 말씀대로 이룬 실체들도

이 실체들을 다 본 한 사람에게 들어야 할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곧,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이를 증거하라고 지시받은(계 22:8, 16)

새요한에게 들어야 계시록의 진상을 알 것이다.

‘이단’이라 핍박 그만하고,

지시하신 말씀을 믿고 그 뜻대로 해야 구원받을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약에 약속하신 참 목자

 모른단 말인가?

 

약속의 목자를 찾아 그의 증거를 듣고 보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되자.

핍박하는 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계시록을 통달하고 지켜야 구원받는다.

오늘날 새 언약 계시록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에 대한 약속이다.

예수님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초림 때 뿌려진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

새 나라를 창조하셨다(계 7장, 14장).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새 나라가 신천지 12지파이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듣고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이를 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다.

약속의 목자 새요한의 증거를 듣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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