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기 40년 5월 5일 - 나 이만희의 사명 ＞

 

나 이만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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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의 후손이며,

시골 농가에서 3대 독자인 아버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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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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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태몽에

천지가 흑암한 가운데 하늘이 열리고

큰 빛이 어머니에게 임함을 보시고 내 이름을 ‘熙[빛]’로 지어 두셨고,

태어난 후 이름을 ‘만희(萬熙: 완전한 빛)’라 하셨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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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에서 제대한 후

농지가 있는 넓은 들판에 농막을 짓고

거기서 기거하며 아버지와 함께 농사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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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25 전란에서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해서,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서 기도했던 것같이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저녁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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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크고 밝은 별이 3일 밤 동안 나를 찾아왔는데,

이 큰 빛의 별은 아버지도 보셨다.

이 별의 인도로 하늘의 하나님께 내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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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곁에서 보았다.

계 1장에서 22장까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다 본 것이다(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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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은 나에게 이를 교회들에게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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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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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짖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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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크고 많고 대단한 일이다.

이 일을 하다가 죽는다 할지라도 나는 이 일을 해야 한다.

하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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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의 학문을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하나 다만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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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범죄 이후

이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의 인류 세계 회복을 위한 6천 년 역사는

새 언약 계시록 성취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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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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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계시록 성취 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12지파가 지상(地上)의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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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된 약속의 나라요 약속의 민족이다.

이곳에 하나님과 영계 천국이 임해 오사

영원히 함께하신다(계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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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약 계시록의 완성이요,

하나님의 목적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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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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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셨다(계 22:18-19).

하여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명령이요

나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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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추수되어 인 맞았습니까?

계시록 가감 안 했습니까?

신천지는 추수되어 인 맞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계시록을 다 통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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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천지 선교센터 10만 수료자들은 계시록을 통달한 자들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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