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도들과의 약속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약속하셨고,

성도들은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고 신앙해 왔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셔야 했고,

성도들은 그 약속을 믿고 지켜야 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는 새 언약 계시록 성취이고,

성도들은 계시록 성취를 보고 믿어야 한다.

이때 추수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마 13장, 계 14장 참고).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회에 뿌려졌고,

주 재림 때 예수님은 천사들과 같이 오사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하셨다.

해서 신천지는 추수된 자들을 인치고,

그들이 인 맞았는지 확인하는 성경 시험을 자주 친다.

인 맞은 자들만이 신천지 교회에 등록된다.

만일 그중 가짜가 있으면 교육 강사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것이 눅 22장 14-20절의 새 언약 이행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개신교는 ‘믿는다’는 말로 천국 가는 줄 알고 있다.

해서 신천지와 함께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쳐 보자고 수십 번 말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

개신교는 새 언약 계시록을 믿지 않고 지키지 않음으로

새 언약을 위반하였고,

성경 말씀은 상관없이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며 핍박을 일삼았다.

계 20장 12절에서 본바,

하나님은 자기 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하신다 하셨다.

하여 신천지는 새 언약을 지키기 위해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자주 치는 것이다.

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지옥이다.

이때 자기 목사를 원망한들 무엇하랴?

제발 깨달아 회개하고 진리로 다시 나야 구원이 있게 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신천지가 이단이든 삼단이든 무슨 상관인가?

‘자기 자신이 새 언약을 이행했는가?’

이것이 문제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계 22:18-19).

추수되지 못하면 마귀 씨로 난 자이다(마 13장).

계시록의 12지파에 소속되지 못하면 마귀 씨로 난 자이다.

심판 때는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받게 된다(요 10:3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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