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사님들께 |
목사님들은
말씀이 없음에도 성도들을 다스리고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 능력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지는
하늘의 계시 말씀을 받았고 성령이 함께 역사하셔도
힘들고 너무 어렵습니다.
『계시록은
이룰 새 언약이고
재창조의 설계도로서,』
하나님이 이 예언의 실체들을 보여 주셨음에도
이 말씀대로 창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개신교 목사님들 대단합니다.
"
계시록을 하나라도 가감하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설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가감할 수도 없고 기록된 대로 창조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새 하늘 새 땅 창조 곧 이 땅의 새 예루살렘 성 창조는 더더욱 힘듭니다.
인명, 지명 등 약속된 조직들을 창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새 언약 계시록의 실체들을 보고도 증거하기가 힘듭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왜요?
핍박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개들은 둘러서서 짖어 대고,
늑대와 호랑이 같은 짐승들은 해치려 덤벼들고,
멸망자 짐승의 무리는 성도들을 물고 가려고 덤비고 있습니다.
"
해서 이 12지파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고,
싸워야 하며,
백마를 타고 천검(天劍)을 휘둘러야 이들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멸망자 짐승의 무리와 싸워 이기라고 하셨는데,
표범 같은 짐승들이 어린 양 같은 성도들에게 덤비니,
이 성도들을 지키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짐승의 무리 곧 마귀 무리는 우리나라에 집중적으로 많이 모인 것 같습니다.
『심한 핍박과 강제 개종으로
우리 성도 5명을
죽였으니까요.』
신천지에는 청년 성도들이 많습니다.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청년들이 헌혈하는 것을 보셨지요?
"
이같이 청년들이 많아도
성도들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짐승들에게 물려 상처받은 성도들이 많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짐승들과 싸워야 하고,
성도들을 지켜야 하고, 죽지 않는 양식을 먹여야 하고,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해야 하니, 보통 바쁜 것이 아닙니다.
『『안식의 그날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하나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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