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도의 직책과 사명 |
교회의 성도가
사명을 받아 일하다가
사명의 직책에서 해임되거나 또는 직책에서 물러났을 때는
일반 성도로 돌아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직책은 일을 하기 위해 받는 것으로,
질서를 위해 필요한 것일 뿐이다.
" 성도가 어떤 직책을 받은 것은 권세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명을 받은 것이다.
해서 직책을 받은 자는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헌법 제1조 1, 2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함과 같은 이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종교에서 본 권세는 위 곧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해서 종교인은 법이신 하나님을 받드는 것이다.
『 하나님은 』
곧 말씀이며, 생명과 빛이다.
종교는 말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죄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죄인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에서 떠나야 하며,
그 결과는 죽음이다.
『 성도는 』
직책을 받을 수도 있고 그만둘 수도 있다.
직책 유무에 따라 성도가 되고 안 되고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하나님의 자녀요, 가족이며, 성도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해서 하나님을 기준으로 ‘위아원(We are one.)’이다.
죄는 사람 몸의 때와 같고 병(病)과 같다.
해서 삶에 방해되는 죄를 제거하는 것이다.
" 사람이 잘 모르고 다른 길로 갈 때 바로잡아 주고
바른길을 알려주는 것이 도(道) 곧 성경 말씀이다.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기록되었고,
이 중에는 교훈의 말씀이 있다.
또 종교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장래에 있을 것을 알리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하나 사람은
장래와 미래의 일을 알지 못한다. 』
종교는 하나님의 것이다.
종교 안에는 과거의 역사, 현재, 장래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앞일을 알지 못한다.
하나 계시를 받은 자는 알 것이다.
" 종교는 하나님과 마귀, 두 신이 있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다.
해서 오늘날까지 두 신 간의 전쟁이 있어 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두 신의 전쟁에서 한 신(마귀)이 지고 끝날 때에는
평화가 올 것이다.
『 나는
평화의 세계에서 살고 싶다. 』
평화와 자유가 제일이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온 세상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와 자유가 있기를 기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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