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부 성경론

 


 

4. 사람의 계명

 

 


 

제 1 부 성경론 - 4. 사람의 계명

 

 


일곱 인으로 봉한 하나님의 책(
계 5장)은

계시될 때 까지는
그 누구도 그 내용과 실체를 알 수 없다.

하나님께서 봉해놓고 열어주시지 않는데 그 책을 어느 누가 펼칠 수 있으랴!

그러므로 봉한 책이 열리기 전에는 누구나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밖에 없다

(사 29:9~13).

그러나 봉할 때가 있으면 열 때도 있는법!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묵시의 말씀을 열어서 우리에게 풀어 주신다.

 

그러면 사람의 계명만으로 배운 사람들의 신앙상태는 어떠하겠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사 29:13).”

고 하셨다.


사람의 계명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할 수도 일치할 수도 없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사람의 가르침을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사람의 교훈으로 가득찬 신앙인이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며 찾아도

사람의 교법으로 드리는 기도와 제물은 헛될 뿐이다(사 1:10~15, 16:12참고).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봉해진 하나님의 말씀이 열려서 전해지고

성도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나님을 바로 알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계명으로만 배운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다.

계시는 영생과 구원을 위한 통로이다

(마 11:27, 요 17:3, 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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