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과 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으로 돌아간 것인가?(갈 3:1~3)
교리가 없는 곳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곳이라는 뜻이 된다.

약 2천 년 전, 유월절의 양 예수님은
유월절 밤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
새 언약은 계시록이다.
한데 왜 이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고 믿지 않는가?
이를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
(계 22:18-19).

유월절의 양 예수님이
자기 피로 유월절 밤에 약속하신 새 언약 계시록과
약속의 목자(교회들을 위해 보낸 예수님의 사자)의 증거
(계 22:8, 16, 계 1:1-2)를 왜 받지 않는가?

예수님이 보내신 증인은
예수님이 예언대로 이루신 것을 계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보고 들었으며,
계 1장 1-2절과 계 10장같이 열린 책을 받고
그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하였다.
한데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를 왜 외면하는가?
왜 새 언약 계시록과 예수님의 보냄을 받은 사자를 믿지 않는가?
오늘날 예수님이 세운 신천지는 계시록으로 인 맞아 이를 통달한다.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신천지는 예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통달했으나,
개신교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확인하라.


구원받을 곳은
오직 약속의 말씀을 증거하는 약속의 나라 신천지뿐이다.
성경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처사이다.
교리가 없는 개신교는 불신자들과 다를 바가 없다.
신천지는 새것이며,
신천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이 함께하신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같이 되지 말고,
새 언약 계시록으로 확실하게 인 맞고 구원받는 자가 되자.

우리가 이같이 말씀을 지원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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