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근본이 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않는 양식을 드러내시는

우리의 참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성일을 맞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소망하는

그리고 인 맞은 144,000에 속하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참예하길 희망하는 성도들

한자리에 모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천군 천사들

이 자리에 내려와 함께 해주소서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주님께서

시편 71편 7절에서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라고

말씀하셨으며

시편 16편 11절에서는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여기 있는 성도들은 허물이 많아

날마다 유리바다 앞에서 죄를 회개합니다

정말로 많이 부족한 저희지만

각인이 하나님 안에 생명의 길이 있음을 깨달아

주를 찬송하고

주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하여

거룩한 혼인 잔치에 참예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보혈로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신천기 42년 1월 19일 일요일

신천지 성도 現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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