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고,
제자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환상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가감했는지 안 했는지는 자신이 알 것입니다.
계 1장 1-2절에 본바,
계시록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사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며,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하였습니다(계 22:8, 16 참고).
그리고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계 1:7).
계시록의 사건은 예수님이 오시어
주 재림의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하는 일곱 사자를
세움(계 1장)으로 시작하여,
계 21장에서 새 하늘 새 땅에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심으로 끝납니다.
계 1장에서 요한은
성령체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고,
예수님은 요한에게
‘네 본 것(계 1:20 참고)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
이 3가지를 기록하여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지시하셨습니다(계 1:11, 19).
지시하신 후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요한은 기록한 이 말씀을
계 2-3장의 일곱 교회에 편지로 보내어 알렸습니다.
이 일(일곱 교회에 편지한 일) 후
요한은 하늘로 올라가
계 4장의 하늘나라 보좌를 보았고,
영들이 하는 말을 들었으며,
이 천국 나라가(하나님이) 장차 이 땅에 내려오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 말대로
계 14장에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였고,
계 21장에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신천지에 임해 오셨습니다.
계 22장 18-19절에는
이 책(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가감하였습니다.
이때 오늘날 계시록의 실체들까지 본 자가 왔으니
만 번 다행한 일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라면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한 것들을 가감하지 않고
그 실상까지 다 보고 증거하는 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참 신앙인이라면
그의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입니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체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12지파에 속하여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듣고 계시록을 통달하여
천국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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