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만물을 맡기고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 이 사람이 나태하고 부패하여
하나님 안에서 이탈함으로
질서와 원칙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이 지음 받은 아담의 죄였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본래와 같은 사람으로 회복하기 위해
역사해 오셨고,
이 역사는 6천 년간 흘러왔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떠남으로
사람에게는 고통이 뒤따랐고 죽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죄인들을 회복하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시어 세상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신약 계시록이 완성되면
뜻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본래대로 회복될 것입니다.
해서 사람은 하늘의 뜻에 따라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사
이 세상 죄인들에게 다시 나라고 하셨습니다(요 3:3-5 참고).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시니,
자기를 믿으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요 11:25-26).
해서 신앙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과 같이 죽어도 다시 사는 것입니다.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게 된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인 예언은
때가 되면 그대로 다 이루십니다.
하니 지체되어도 기다려야 합니다.
초림 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예수님은
그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추수되지 못하면 지옥행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약속인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보아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안에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함께해야
만사를 깨닫게 되고
소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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