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나라 새 민족 새 하늘 새 땅 창조 계시록 성취 -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신(눅 22:14-20) 새 언약대로,
계 6장과 7장같이, 계 21장 1-6절같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예수님은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 하셨다(마 13장).
하나님이 함께하신 예수님(요 14:24)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태초의 말씀이다(요 1:1-4).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약속)은
약속대로 다 이루어졌다(요 19:30, 계 21:6 참고).
한국 땅에서 오늘날
‘추수한다’는 말을 듣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교회 입구에 ‘추수꾼 출입 금지’라고 써서 붙인 곳도 있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 하셨고(마 13:38-39),
약 5장 3-5절에는 “너희가 세상 끝에 재물을 쌓았다.”고 하셨다.
끝나는 세상에 재물이 자기를 구원하지는 못할 것이다.
롬 8장 말씀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셨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하셨다.
지금은 이전 세계가 끝나고 새 세상이 창조되는 때이다.
피조물들도 성령도 우리도 탄식하는 것은,
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롬 8:21).
지금은 세상 끝이요, 재창조 때이다.
이때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새 언약 이행이다.
이 계시록에 본바 구원받는 자들의 수는
인 맞은 144,000(제사장들)과 셀 수 없는 흰 무리(계 7장)이다.
이들이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들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계시록이 있게 되었고,
오늘날 이를 이루고 있다.
새 언약의 실체가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이다.
이들에게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사 하나가 되어,
사망과 애통함과 아픈 것 등이 없는 낙원 세계가 이루어진다(계 21:2-4).
이를 안다면, 믿는다면 나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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