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신천기 39년 11월 17일 목요일 오전 모임을 할수 있도록 말씀 앞에 모이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어제 계시록 15장 말씀으로 삼일예배를 올려드릴때에
깨달음을 허락하여 주신 은혜로 증거장막성전의 성도로써의 사명을
분명하게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시작한
영적 예루살렘 목자들인 해 달 별들이
계시록 17장 2절과같이
음녀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고
계시록 6장 12절과 같이 어두워지고 떨어졌으니
하나님께 속했던 하늘장막 목자들이 사단의 목자가 되어서
사단의 씨를 단에 서서 뿌리게 됨으로
성도들의 마음밭에 가라지씨가 덧뿌려지니
밭에 두가지씨가 뿌려진 것이 맞사옵나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러하기에
요한일서 4장 1절에 말씀해주시기를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해보라 하셨으며
마태복음 7장 15-20절에
말과 행위로 분별하라 하신것이지요..
아버지 하나님
저는 해 달 별이 주관하는 교회에서 신앙할때
말씀센터에서 배운 말씀과 맞지 않는 것을 듣고 보고도
항상 눈 감았고 못본체 했으며
그와같은 일이 성경말씀 안에서 무엇이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교회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나라의 일이니
다 옳은것이라 여기며 맹종하던 죄인이었습니다
계시록은 일점 일획까지 그대로 이루시기에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
신천지 성도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총회장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셨고
계시록 22장 18-19절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어찌그리 귀머거리이고 소경이었는지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교회 예배와 모임과 교육에 잘 나오고
전도 열심히 하면 하늘에 상급이 쌓인다는 말에
충성 봉사 신앙만을 하였습니다
교회에 나와도 인맞지 못하면 유황불못에 들어간다고
총회장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셨는데
얼마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죽은자 였으면
인맞음의 기준을
강사 전도사들의 수준정도로 생각하였고
다른 성도의 신앙생활과 제 자신의 신앙을 비교하며
교회활동에만 열심내었던
말씀을 등진 죄인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오나...
계시록 1장 1-2절의 계시전달 과정과 같이
약속의 목자이신 총회장님 통해서 주시는 계시말씀인
진리의 성령과 함께 증거해주신 성경 66권을 요약한 천지창조(신24) 말씀을
만나게 해주심으로
하나님의 6천년 사연과 계시록 실상을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들의 소망을 깨달음으로
죄만 쌓았던 이전 신앙을
예수님의 피로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게 하여주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거룩하신 아버지
배도와 멸망의 일이 끝나고 구원의 역사를 하고 계신 지금..
계시록 13장 사건현장에서
계시록 12장 11절과 같이
예수님의 피와 자기의 가진 증거로
짐승과 죽기까지 싸워 이기고 나온
계시록 6장 6절의 조금남은씨인 이긴자들로
계시록 15장의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금대접 삼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계시록 18장 바벨론을
계시록 16장같이 속히 심판하시어
배도자 멸망자들의 실체를 밝히 드러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다 마쳐짐으로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계시록 16장 12절과 같이
유브라데 강물이 마른 길따라
계시록 15장 5절의 증거장막성전인 계시록 14장 1절의 시온산에서
새노래를 배워 부를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
크신 사랑과 은혜 받은 저희들
계시록 15장 2-4절에 유리바다가에 모인 성도들로써
계시록 19장 11-14절의 백마부대로써
배도자와 멸망자의 실체를 성경대로 증거하고
저희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소와 살진짐승의 증거로
하나님께서 친히 심판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새노래 말씀을 듣고 부를수 있는 곳이
말씀안에서 어디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사오니
저희들의 생각을 더욱 깊이있게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서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흠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영 혼 육을 보전하라 하신 말씀대로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질 하나님의 씨 가진 자녀들이
하나님 의지하여 스스로를 잘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39년 11월 17일 목요일 오전모임기도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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