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하나님
신천기 39년 10월 27일 목요일
오늘도 생명의 말씀과 기도로 호흡하며 하나님의 목적 완성을 소망하며
저희들 말씀앞에 모이게하여 주신은혜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약속의목자이신 총회장님을 통해내려주시는 편지말씀에서
지상 만민의 마지막날이 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때는
계시록 20장 12-15절과 같이무론대소하고 모든 만물이 말씀앞에서
심판을 받으며
사진출처:2R
이 심판때는
오직 의인과 악인을 갈라내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때이지
다시 기회가 있거나 그때부터 준비하면 되는때가 아님을 아옵나이다
예수님께서도 2천년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외치셨던것과 같이
마지막날을 맞은 지상만민들인 성도들이
총회장님을 통해 주시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깨끗이 씻어
말세를 대처하는 신앙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에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센터를 통해서 배우고
깨달아 믿게 해주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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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약속의 목자이신 총회장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에서
신앙하며 계시록의 말씀으로 인맞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이요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신천지 성도로써 전도를
하는것임을 배웠사옵나이다
한데 개신교 사상에 물든 교회가
사람의 수만 늘려 교회의 실적만을 올리기 위해서 모략이라는 말로
사람의 마음을 속이는 일에 큰 죄의식이 없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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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도 나누지 않는 사람간의 만남과
문화센터에 등록하는것으로 전도를 한다 하였으니...
하나님 나라를
손가락질 받게하는 일을 하면서도 저는 알지 못하였던 죄인이었사옵나이다
또한
해 달 별들은 자의적인 해석으로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여 가르치며
첫째부활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인맞은 14만 4천이 되기 위해 신앙하는 성도들을 종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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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봉사와 행사에 동원하여
자신들의 권세와 자리를 위해 세상에 나가 일하게 하면서
하나님 나라 성도임을 숨기게 했으며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것이니
다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말에도
저는 ...너무도 말씀에 무지하여 순종하고 따르며 동참하는일을 좋게 여겼던
무지한신앙인 이었습니다
또한
말씀센터에서 인맞은 자가 되어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14만 4천이 되어야 한다 가르침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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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시록의 말씀으로 인쳐주지 않느냐
말한마디 해보지 않은 벙어리신앙인 이었습니다
천국과 영생 첫째부활의 소망을 가르치던 목자들이
어느날
말씀을 변괴시키는 것을 보고 듣고도
왜 총회장님과 다른 말을 하는것이냐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제 자신의 믿음이 흔들릴까
들은적 없었던것처럼 스스로 덮어버린 자였습니다
하나님이신
말씀과 만나는 시간을 허비하며 말씀을 등지고 지낸 오랜 시간들과
무지함으로
빛이 없는 자들의 말에 은 금을 달아주며 순종하여 죄만 쌓았던 지난 신앙을
회개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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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부디
이 죄를 사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너무도 말씀에 무지했던 저희가
신천기 24년 천지창조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행전 말씀과
신천기 25년 26년에 증거해주신 계시록 전장 말씀으로 양육해주시어
계시록 15장 2-4절과 같이 유리바다가에서서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새노래를 부르게 해주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계시록 18장
바벨론이 되버린 만국을 심판하시기 위해
계시록 15장의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이요
계시록 19장 14절의 백마부대로 계시록 16장 아마겟돈 대 전쟁을 준비하고 계심을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으로 깨달아
믿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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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완성에
신천지와 하나된 천국 특수 독립군 백마부대가 되어
신약의 예언과 같이
대적과 싸워 이기어 승리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아 아버지 하나님께 바쳐 충과 효를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의 맡은바 사명을 다하는것음을 아오며 믿사옵나니
말씀의 전신갑주와 옳은행실 갖추고 세상과 자기 자신을 완전히 이기어
마귀가 조금도 틈타지 못하는 오직 말씀만을 따르는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의 날이 가까웠으니
빛의 자녀들로써 항상 말씀에 깨어 있어 근신하며 게으르지 아니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게 하여주시옵기를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의탁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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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소원
저희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39년 10월 27일 목요일 오전모임기도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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