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근본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않는 양식을 드러내시는

우리의 참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성일을 맞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소망하는

그리고 인맞은 144,000에 속하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참예하길 희망하는 성도들

한자리에 모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 속한 천군천사들

이자리에 내려와 함께 해주소서.

 

 

주님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자신을 잘 통제하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또한 피차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여기 있는 성도들은 허물이 많아

날마다 유리바다 앞에서 죄를 회개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구원에 대한 소망을 품고

지체들이 피차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워 자신을 아름다운 성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죄를 보혈로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신천기 41년 8월 25일 일요일

신천지 성도 現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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