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가 출현하여
책에 기록된 자기의 일을 행한다.
배도자는
계 13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선민이었다가
하나님을 배도한 자이고,
멸망자는
계 13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선민 장막에 들어가
하나님의 선민을 멸망시킨 자이며,
구원자는
계 12장에서와 같이 선민 장막에 침입한 용의 무리 짐승과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를 창설한 자이다.
주 재림 때요 세상 끝인 계시록 성취 때에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세 가지 존재들이 출현한다.
이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깨달아
구원자의 소속이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해서 계시록의 예언을 가감하지 말고
마음에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마귀는 자기를 하나님이라 속이고
하나님의 행세를 하므로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고후 11:13-15 참고).
계 2-3장과 계 12, 13장과 계 17, 18장 등에서도 본 바와 같이,
또 구약 시대에 있었던 마귀의 미혹 사건을 본 바와 같이,
마귀는 미혹하는 일에 전문가이다.
또한 오늘날에는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상을 알지 못해
계시록을 가감하면
계 13장같이 미혹되고 나태해진다.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자기를 지켜야 한다.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 자기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말세가 되고 계시록이 성취될 때는
정말 정신 차려야 살 수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늘의 우리를 살리기 위해 미리 이같이 알려주신 것이다.
이때 이 일을 알지 못하고 멸망자를 따르면
그 영이 죽는다.
마 24장이 이루어질 때
마 24장의 일을 알지 못해 멸망자를 따르게 되면
그 영이 죽는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깨달아 알고 행동해야
이 말세에 살아남게 된다.
자기는 자기 스스로가 구원받을 수 있게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켜야 산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그 영이 죽는다.
나는
배도, 멸망, 구원의 현장과 그 존재들을 직접 보고 들은 대로 가르쳐 왔고,
그 세 가지 존재를 구분하여
구원자에 소속되어야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누차 강조하였다.
천국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였다.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도들은 각자 고난을 인내로 참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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