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은

약속한 예언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됨으로 있게 되고,

이때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게 되고,

이 추수 때는 세상이 끝나는 때라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때(재림 때)의 징조가 신약이 말한 사건들이다.

살후 2장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은 배도의 일, 멸망의 일이 먼저 있은 후에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 재림 때이고,

이 예언의 실체가 되어 나타남으로 보게 된다.

이를 본 자는 롯 때와 같이 산으로 도망가야 산다.

해서 배도, 멸망의 일이 있은 후 구원의 일이 있다 하신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주 재림 사건은 일반적인 징조가 아니고,

이전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오는,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다시 창조되는 때이다.

이때는 사람도 새 사람으로 바꾸어지는 때이다.

예언을 믿는 자들은 깨달을 것이다.

기록된 예언의 말씀은 가감하지 않고 다 이루시는 것이므로,

약속한 말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계 13장의 배도한 일곱 사자들은

손목의 핏줄을 잘라 그 피로써 하나님과 언약하였고,

그 피를 링거 병 두 개에 받아 그 피로 성도들의 사령장(뒷면)에

십자가를 그려 준 자들이다.

이들이 배도하고 전원이 미혹받아 다 장로교로 들어갔다.

계 13장대로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까지 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마 8장 11-12절에 나라의 본 자손들을 내어쫓은 이유는

계 13장과 같은 행위(배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면 나라의 본 자손들을 미혹한 자, 멸망시킨 자들을 봤으니,

이들은 배도자들, 멸망자들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한 그 행위가 증거하고 있어,

배도자들이요 멸망자들임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배도, 멸망의 일 후 출현한 구원자는 누구인가?

이 일(배도, 멸망) 후 추수하는 자들과(마 24:29-31) 추수된 12지파 가족들이다.

구원시키고 인치고 창조하는 자들은 약속의 새 나라요 약속의 새 민족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란 무슨 말인가?

약속했으므로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 계시록에

약 2,000년 전부터 예언으로 약속한 그것의 실체들이다.

약속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약속의 민족이다.” 한 말이 아니요,

이 약속의 나라와 민족은

구약(렘 31장)에서부터 예수님 초림 때(사복음서의 예언)와 승천 후 계시록에까지

약속한 나라와 민족이다.

일반 사람의 아들(자녀)들이 아니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마 13장 36-38절대로 창조된 새 가족이다.

개신교인들과 신천지인들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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