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새 일 창조와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할 것을 약속하셨고(렘 31장),
약 600년 후 예수님에게 오사 약속하신 세 가지를 이루셨다.
새 일 창조도, 두 가지 씨 뿌림도, 새 언약도
획기적인 것이며, 대단한 천국 비밀이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리고 예수님은 재림으로
이긴자에게 오셔서 이 일을 완성하신다.
참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약속 세 가지를 이루시고
완성하실 때,
그 이룬 실상을 믿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켜야 할 것이다.
참으로 지켰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아담 때도, 노아 때도, 아브라함 때도, 모세 때도,
예수님 초림 때도 언약을 하셨다.
하나 시대마다 하나님과 언약한 선민들이
언약을 지키지 못했고, 언약을 지키지 못한 자들은 다 망했다.
언약을 지킨 자들은 천국으로,
언약을 지키지 못한 자들은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것이 언약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람과 사람과의 언약도 지켜야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과 약속한 언약은
꼭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소망은 지옥이 아닌 ‘천국과 영생’이다.
한데 마귀가 주관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킨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 천국과 지옥의 모습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 언약을 지킨 것과 지키지 못한 것의 결과는
각각 영광된 상과 가혹한 벌 곧 영생과 영벌이다.
이 죄악 세상에서 선지 사도들은
언약을 지키기 위해 참혹한 일을 겪으며 순교했다.
예수님은 마 10장과 마 25장에서
장래에 있을 일들을 설명하셨다.
그리고 세상의 저 악당들이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하셨다(마 10:28 참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선지 사도들은 죽기까지 시달리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증거를 해야 했다.
그리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마 24:13).
예수님의 재림 때를 맞이하여,
그 옛날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신천지에 대한 압수 수색과 구속이 시작되었고,
핍박으로 인해 신천지 성도들 중에
죽임을 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선지 사도들의 육체는 죽임을 당했으나,
그들의 영과 혼은 살아 있어 우리를 보고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 재림 때 구원받는 자들은 일반 사람이 아니며,
그 옛날 예수님이 뿌리신
하나님의 씨의 익은 곡식이다(계 14:1-5).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사람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고,
사람과 짐승 같은(잠언 30:2-3) 차이이다.
새 언약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요,
천국 가족이다.
렘 31장 27절의 두 가지 씨,
곧 마 13장 24-30절, 38-39절의 실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마귀의 아들들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들은 추수 때 구분되는데,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그 밭(교회)에 남는다.
이 말도 거짓말인가, 참말인가?
답하라.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두 가지 씨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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