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신천기 38년 2월 7일 -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의 믿음, 눅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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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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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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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오셨으나

유대인들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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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예수님 재림 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겠는가?

입에 발린 믿음, 입에 발린 신앙은

가짜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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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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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뜻을 아는 자가 없으니,

어찌 재림 예수님을 알겠는가?

한데 그뜻대로 12지파에 소속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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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고통은

생명을 대신 주고 바꾸는 것과 같은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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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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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장에는 형을 받고 있음도 모자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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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는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人永春)’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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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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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쌓아올려야 하는 생명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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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말생초 신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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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때의 전쟁과 재림 때의 전쟁,

목숨 걸고 쌓아올린 새 예루살렘 성,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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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없이 눈물 없이 고통 없이

못 가는 천국 길,

12지파의 발걸음은 바쁘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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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만물들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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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지인 삼풍지곡 일음연수 영생수 화우로 세인하지

(天擇之人三豊之穀 一飮延水永生水 火雨露 世人何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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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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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완성의 그날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신천지도 기쁨이 넘칠 것이며,

영생 천국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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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 예언과 성취를 믿지 못한 자들은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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