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본문 : 요 6:45-50, 요 14:24-26, 7-10, 29 ]
지구촌 각 나라 각 곳에 신학교가 있고
목사가 있으며, 교회들이 있고 성도들이 있다.
한데 이들은 하나같이
사람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자들이다.
하나 모세와 예수님은
사람에게 배우지 아니하고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듣고 본 것을 전하셨다(요 5:17-19).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또 예수님은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하나님)를 본 자’라 하셨으니,
이는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계셨고,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해서 예수님께 배운 자들은
아버지께 배운 자들이고,
이들이 예수님께 온다고 하신 것이다.
또 일렀으되, 요 14장 16-20절과 26절에 본바
하나님의 성령 보혜사는
사람 안에 거한다고 하셨다.
"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계심같이,
진리의 성령 보혜사도 사람 안에 거하며 가르친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보혜사 성령에게 배운 자는
보혜사 성령과 하나 된 목자에게 오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모세와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지시하시는 대로 행하셨다.
이와 같이 계시록 성취 때의 약속한 목자도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시는 것을 보고,
그 성취된 실상을
예언서인 계시록의 말씀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신학교에는
성령이 없기 때문에 사람에게 배우게 되고,
사람에게 배운 그것을 목사가 성도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해서 목사의 입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성령이신 예수님의 계시 말씀은
성령(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목자에게
배우는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약속의 말씀이 없는 목자들은
자기들의 거짓된 것이 드러날까 하여,
예수님의 성령을 입고 온 목자를
핍박하게 된다.
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회개하고 진리로 나아와야
구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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