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2.1-종교와 신앙 초보와 완전한 것>

 

신약 계시록 이전의 것은 다 초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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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계시록은 오늘날까지 알려주지 않았으며, 비밀로 감추어져 있었다.

4복음서 안에도 천국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사람들이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겨우 계명을 지키는 것을 믿음의 전부인 것같이 여기지만,

믿음은 약속한 것과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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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에서 믿어야 했을 것은 언약이었고

이 언약은 예언을 이루겠다는 그것이었으며,

신약의 믿어야 할 것은 새 언약이고,

해서 초보의 신앙과 완전한 신앙이 있으니,

계명과 예언을 믿는 것은 초보이고,

예언을 이룬 것을 보고 믿는 것은 완전한 믿음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비유로 된 천국 비밀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다. 이룰 때 보고 아는 자가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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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의 배도로 그때부터 새 일을 생각하시고 예언하셨다.

이 예언이 계시록 성취 때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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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가족 여러분들,

어떤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아는 사람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하는 좋은 세상 곧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고 함께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때를 놓치면 엄청난 것을 놓치는 것이 되고,

원치 않는 곳으로 가서 영벌을 받아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받았다, 믿는다, 안다.’는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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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소망, 그 결과는 크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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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신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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