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장에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것이 신앙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성경 말씀 곧 교리가 없는

신학교나 교회의 목자들도 그 성도들도 신앙인이라 할 수 없고,

말씀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볼 수 없다.

이는 세상 교회이다.

" 개신교의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하나같이

  자기 교단과 목자와 성도들에게는 교리가 없다고 했다.


 

이와는 반대로

신천지에는 교리(진리)가 있어

개신교 성도들이 교리를 배우기 위해서 신천지로 가고 있음을 그들이 시인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리고 개신교의 목자들은 하나같이 몇 년 못 가서

모든 교회들을 신천지가 주관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개신교 목자들이 이같이 시인한 것이었다.

하면 왜 자기들은 안 오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약속의 말씀 곧 새 언약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가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어떤 신이 함께하는지를 알 것이다.

요 8장의 현실을 보는 것 같다.

 

" 고전 3장 9절에 사람을 집이라고 했다.

  누구의 집인가?

  신의 집이다(고전 3:16).


 

말씀이 없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아닌 귀신 곧 악신이 함께할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이 나타나면,

악신을 받은 자들이 그에게 악을 품고 핍박하게 된다.

이것이.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인가?

이들은 두 가지 씨 중 어떤 씨로 난 자들이겠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교리가 없는 곳에 모인 것은 세상의 단체에 모인 것과 같다.

교리가 없는 곳은 예수교가 될 수 없다.

마 13장 24-30절, 38-39절을 읽어 보면,

이곳에 모인 자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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