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8.1.23- 바벨론 나라와 선악과나무와 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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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장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열매가 많은 큰 나무이고,

그 나무 아래는 들짐승들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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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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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나무 중 누가 생명나무이고 누가 선악과나무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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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2장에서 본 바벨론은 여러 나라가 합한 연합국이었다.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 된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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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는 비밀의 나라 ‘바벨론’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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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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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일곱 사자의 나라(일곱 금 촛대 교회 = 장막성전)가 있고,

 

" 또 계시록 때 창조된 12지파(새 하늘 새 땅 = 증거장막 성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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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이 목적하신 나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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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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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자도,

마귀의 목자도 나무로 비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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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비유된 두 가지 목자가 소속된 각 나라의 명칭(기록된)을 본바,

이 두 가지 나무 중 어느 것이 생명나무이고 어느 것이 선악과나무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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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여러 목자와 교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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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교단을 세 가지로 나누어 보면,

① 배도자들의 교단, ② 멸망자들의 교단, ③ 구원자의 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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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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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은 하나님의 가족(선민)이었으나 하나님을 배도한 자들이고,

②는 선민을 멸망시킨 자들이며,

③은 멸망당한 자들을 구원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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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누구나 다 성경책을 가지고 있다.

성경 말씀을 기준하여

누가 배도자이고 누가 멸망자이고 누가 구원자인가를 깨달아야,

성경 곧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가치가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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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재림 때는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와 심판이 있게 된다.

  이때 새 언약을 지킨 자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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