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은 이 두 가지 법을 다 지켜야 한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영생이며,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다
(롬 8:5-7).
"
또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다
(롬 8:9).
사진출처 : 성도 李, 픽사베이
창세 이후 하나님을 믿는 자는 세상에서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였으니(눅 20:9-16 참고),
나약한 우리에게도 그 같은 짓을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같이 죽임을 당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은 신앙인은
새 예루살렘 성이 자기 마음에 있는 것과 같다.
"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에게
하나님과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이 임해 온다는 약속이
곧 새 언약이다
(계 21장, 7장).
계시록 성취 때는 창조가 있고, 전쟁이 있다.
이때
신천지인들(새 하늘 새 땅 가족 12지파)은
의(義)와 불의(不義)의 전쟁에서
예수님의 편이 되어 대적 마귀 군사와 싸워 이기고(계 12장),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확인해 보라!
창조도, 그 명칭도, 조직도 계시록대로 한 것이다.
이를 보고 듣고도 왜 알지 못한단 말인가?
성경대로 이루어진 약속의 나라 신천지를 욕하는 자는
마귀 소속이기 때문이다.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영생이라 하였다.
"
신앙인은 육신의 생각을 좇지 말고
영의 생각을 좇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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