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 41년 2월 9일, 전날 밤
꾼 꿈의 세계에 대해 글을 쓴다.  

 

꿈에서 나는

전도 복음의 길 중 시골 같기도 하고 신도시 같기도 한 곳에 갔다.

그곳에는 초가집도 있었고,

거대한 돌집 교회들도 여기저기 있었다.

또한 지프를 타고 다니며 전도하고 심방하는 자도 있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곳에서 나는 찬송을 부르며 다녔다.

 

나는 그곳에서 가난한 집에 사는 모자(母子)의 신앙도 보았다.

모자는 흙을 파고 지푸라기가 깔린 방에 살고 있었는데,

그 얼굴은 은혜가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밝았다.

나도 기쁨과 즐거움 속에

내가 본 계시록 전장 사건의 실체들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뿐이었다.

그곳에서는 잘사는 권세자들보다도

땅 파고 오두막 살이를 하며 사는 자들이 더 은혜가 넘쳤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

이라는 것은 이를 두고 말한 것 같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꿈에서 본 주님

다시 오실 날과 천국이 임해 오실 날

불과 5일 남아 있다고 하셨다.

"

꿈에서 깨어난 나는 성경 구절이 생각났다.

딤전 6장 10절에는

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하셨고,

약 5장 3절에는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라는 말이 있다. 

"

 

 

또한 성경에는

‘주 재림과 세상 끝’이라는 말이 있다(마 24:3).

예수님은 이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이때는 돈보다 말씀과 믿음과 행함이 더 중하다 할 것이니,

육신의 재물을 구하는 것보다

성경의 약속을 알고

그 약속에 대한 믿음과 그 뜻대로 하는 것이 더 나은 길일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증거하였다.

이는 내 사명이다.

추호도 교만하거나 높아지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나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이 죄악 세상에 사는 것은 잠깐이요,

우리가 갈 천국 곧 주 재림 세계는 영원한 것이다.

믿음과 행함이 온전치 못하면 가지도 못하고,

간다 하더라도 쫓겨난다.

이곳이 천국이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 전부를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게 하자.

아멘.


바벨론 심판 승리의해
신천기41년 표어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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