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나는
시골 농민으로 살았고,
남북 동족상쟁의 비극인 6.25전쟁 때는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했다가
제대한 후 다시 농사일을 하였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나와 아버지는
농토가 많은 들판에 농막을 짓고
이곳에서 기거하며 농사일을 하였다.
『 이때 나는 』
참혹한 최전방 전투에서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해서,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했다.
어느 날 이곳에서 감사 기도를 할 때,
하늘의 큰 별이 빛이 되어 내가 기도하는 곳에 왔다.
이는 꿈도 아니요,
환상도 아니며,
실상이었다.
그 빛이 너무 밝아 바라볼 수가 없었다.
별안간의 일이라 두렵고 당황해서 방으로 달려가,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우며 별이 왔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버지도 밖에 나와 보시고
“아, 그 별 크다, 밝다.” 하시며 놀라셨다.
그리고 옛날에도 하늘의 큰 별이 나타나면 큰 인재가 나타났는데,
지금 이 큰 별도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 하셨다.
그 큰 별은 빛으로 3일 밤 동안 나에게 나타났고,
결국 나는 이 별의 인도로 동산 위에 올라가 혈서를 쓰고
하나님께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시에 따라 과천으로 올라왔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에게 성경 계시록 전장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실상까지
보여 주시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계 10장의 열린 책을 먹여 주셨고,
계시록을 통달하게 하시고 이를 전하게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나는 』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의 실상과
계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산에서 말씀을 전하였고
3년간 약 150명이 모였을 때 처음으로 성전을 마련하였다.
이후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집회를 전국적으로 열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많은 성도들이 순식간에 모여 옴으로
하늘의 뜻에 따라
12지파를 창설하였다.
또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에게 평화의 일을 할 것을 지시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나는 』
하늘의 뜻에 따라 평화 활동을 위해
세계적인 민간 평화 단체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을 창설하였고(2013년),
평화의 사자로서 전쟁 종식 평화를 외치며
지금까지 지구촌을 32바퀴나 돌았다.
이 일을 위해 먼저 나는
각국 전,현직 대통령 등 지도자급 인사들을 만나
함께 평화 일을 할 것을 약속받았다.
또한 2014년 1월,
40년 분쟁으로 12만여 명이 죽은 필리핀 민다나오에 가서
두 종교(가톨릭과 이슬람)의 대표가
분쟁 대신 평화 일을 함께할 것을
대중 앞에서 약속하는 서명을 하게 함으로
평화를 이루었고, 그곳에 평화 비석을 세웠다.
해서 필리핀 민다나오는
분쟁과 죽음이 아닌 평화로 부활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소문이 온 세계에 퍼졌고,
세계 각국들도 평화 비석을 세우며
함께 평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2014년 9월,
각국 정치·사회·종교 등 각계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여
제1차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때 평화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위해
함께할 것을 협약하였고,
이후 지금까지 평화 만국회의를 계속하며
함께 평화의 일을 하고 있다.
이제, 하나님이 지시하신 일 중 계시록 실상을 증거하는 일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계 22장 18-19절에 쓰여 있다.
『 해서 나는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증거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세계 만민이 다 보게 하였다.
이는 약 2천 년 만에 처음으로,
계시록을 이룬 것을 알리는 것이다.
참 기독교인이라면
편견 없이 이 책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확인하고 믿을 것이다.
만일 내가 증거한 말씀 중
잘못 증거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나에게 지적하라고 하였다.
지적한 사람이 있었는가?
없었다.
하나 각 개신교 교회 성도들은
자기 목사의 말만 믿고
성경에 약속한 예언에 대해서는 상관치 않고 있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목사님들과 성도 여러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다 가감했습니다.
이러고도 목사님들은 잘난 체,
통달하는 체했고,
성도들은 자기 목사만 믿고 신앙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날 계시록을 통달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한 명뿐이었습니다.
이 한 사람을 아십니까?
이 사람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입니다.
이 목자를 통해
계시록의 실상과 계시 말씀을 증거받은 사람은
계시록을 통달하여 구원받게 됩니다.
이 목자에게
‘이단, 이단’ 하며 핍박만 하지는 않았습니까?
무식은 개도 안 먹습니다.
하나 거짓 목자의 교인들은 잘 먹고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닙니까?
계시록을 통달합니까?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아십니까?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를 아십니까?
계시록을 통달하지 못하면
멍텅구리 목자, 멍텅구리 교인일 뿐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습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면
어디로 가는 것인지는 성경으로 알 것입니다.
제발 이 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 언약 계시록의 실상(실체들)을
보고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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